12시즌 스타트 #1







1. 선수단 구성 완료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291718




용병2를 제외하고 선수단 구성 완료. 내가 단장이면 그간 뒤치닥거리 한게 억울해서라도 빠따 들 힘 남아있을 때까지 은퇴 안시킨다. '3루 복귀 하겠다' 뭐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고, DH로 새 전성기를 열어줘요 두목. 인기투표에서 밀린 골든글러브 되찾아와야죠.




2. 선발진 구성과 용병2



(1) 임태훈 선발과 클로저 용병
임태훈 선발론과 불펜용병 물색 등 궤를 같이 하는 뉴스들을 보며, 이제 팬들은 그 행간을 읽는다. 중요도에 따른 선후관계는 [임태훈 선발 ㅡ> ∴불펜용병]이 자연스럽고, 장기적으로도 바람직하다. 이유를 보면. 지난 해 비극이 있었을 때 구단은 쏟아지는 모든 비난들에 무응답으로 일관하며 오로지 실리만을 추구했다. 그렇게 '어쨌든 야구는 계속 해야하는것 아니냐'는 주의로 남은 시즌을 거의 쉬게 했다면, 다음 시즌에도 이닝 레버리지가 높은 Close and Late 상황에서 투입하는 멍청한 짓은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는 상식적 결론 도출.     




이러한 현실적 이유에 더해 '선발 육성 부재'라는 고질 치유까지 일거에 도모하려는 임태훈 선발 정착 시도는, 올 시즌의 가장 중요한 관전포인트. 




외인2는 그냥 페르난도 마무리로 썼으면 싶었는데, 비싸기도 할 뿐더러 본인이 싫다니 도리 없다. 5월에 달감독님 말 들었으면, 서로 좋지 않았을까 하는 부질 없는 가정은 여기까지만. 이제 새로운 마무리를 찾아야 하는데, 돌부처급 운운하는건 말도 안 되고 신영언니 정도 해주는 흑형을 기대해본다.   
 



(2) 그래서 선발 로테이션
니퍼트ㅡ김선우ㅡ이용찬ㅡ임태훈ㅡ(김승회,안규영,김상현,홍33,서동환 中1). 3번까지는 공고해 보이지만 노화현상이 당장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춘추의 김선우翁이라(물론 올 시즌이 하한가로 물릴것 같진 않다), 원투펀치를 위협하고자 하는 이용찬의 분발을 보고싶다. 아울러 안규영이 5번 자리를 꿰찼으면 좋겠지만(가슴), 지난 해 가능성을 보인 땀에게 우선순위가 돌아갈 것 같다(머리).  



(3) 불펜
이건 외인2도 아직 안 왔고, 캠프 소식 들어오는거 보며 차후 업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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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ossBear | 2012/01/02 21:25 | Bears 1112 stov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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